[포토] 코레일 '열차 운행 재개…충북·영동선 등 제외'

입력 2023-07-21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집중호우로 차질을 빚었던 KTX와 일반열차 운행이 대부분 재개된 21일 서울역에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코레일은 KTX는 중부 내륙선을 제외하고 모두 정상 운행되고 일반 열차는 선로 유실 등으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충북선과 영동선, 태백선, 경북선, 중부 내륙선, 정선선, 경전선 광주송정에서 순천 구간의 운행이 제외된다고 밝히면서 모든 노선에서 서행으로 인한 지연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집중호우로 차질을 빚었던 KTX와 일반열차 운행이 대부분 재개된 21일 서울역에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코레일은 KTX는 중부 내륙선을 제외하고 모두 정상 운행되고 일반 열차는 선로 유실 등으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충북선과 영동선, 태백선, 경북선, 중부 내륙선, 정선선, 경전선 광주송정에서 순천 구간의 운행이 제외된다고 밝히면서 모든 노선에서 서행으로 인한 지연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집중호우로 차질을 빚었던 KTX와 일반열차 운행이 대부분 재개된 21일 서울역에 출발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코레일은 KTX는 중부 내륙선을 제외하고 모두 정상 운행되고 일반 열차는 선로 유실 등으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충북선과 영동선, 태백선, 경북선, 중부 내륙선, 정선선, 경전선 광주송정에서 순천 구간의 운행이 제외된다고 밝히면서 모든 노선에서 서행으로 인한 지연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집중호우로 차질을 빚었던 KTX와 일반열차 운행이 대부분 재개된 21일 서울역에 출발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코레일은 KTX는 중부 내륙선을 제외하고 모두 정상 운행되고 일반 열차는 선로 유실 등으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충북선과 영동선, 태백선, 경북선, 중부 내륙선, 정선선, 경전선 광주송정에서 순천 구간의 운행이 제외된다고 밝히면서 모든 노선에서 서행으로 인한 지연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집중호우로 차질을 빚었던 KTX와 일반열차 운행이 대부분 재개된 21일 서울역에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코레일은 KTX는 중부 내륙선을 제외하고 모두 정상 운행되고 일반 열차는 선로 유실 등으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충북선과 영동선, 태백선, 경북선, 중부 내륙선, 정선선, 경전선 광주송정에서 순천 구간의 운행이 제외된다고 밝히면서 모든 노선에서 서행으로 인한 지연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집중호우로 차질을 빚었던 KTX와 일반열차 운행이 대부분 재개된 21일 서울역에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코레일은 KTX는 중부 내륙선을 제외하고 모두 정상 운행되고 일반 열차는 선로 유실 등으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충북선과 영동선, 태백선, 경북선, 중부 내륙선, 정선선, 경전선 광주송정에서 순천 구간의 운행이 제외된다고 밝히면서 모든 노선에서 서행으로 인한 지연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집중호우로 차질을 빚었던 KTX와 일반열차 운행이 대부분 재개된 21일 서울역에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코레일은 KTX는 중부 내륙선을 제외하고 모두 정상 운행되고 일반 열차는 선로 유실 등으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충북선과 영동선, 태백선, 경북선, 중부 내륙선, 정선선, 경전선 광주송정에서 순천 구간의 운행이 제외된다고 밝히면서 모든 노선에서 서행으로 인한 지연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큰손’ 국민연금 美주식 바구니 'M7' 팔고 '팔란티어' 담았네
  • 금 뜨자 주목받는 은…"아직 저렴한 가격"
  • 단독 ‘백약이 무효’ 작년 상반기 보험사기액 6028억…올해 최대치 경신 전망
  • 상승 재료 소진한 비트코인…9만6000달러 선에서 횡보 [Bit코인]
  • [날씨] 다시 찾아온 '추위'…아침 최저 -8도
  • 트럼프 “러·우 둘다 싸움 멈추길 원해…푸틴과 매우 곧 만날 것”
  • 법인 가상자산 진출 '코인마켓'에 기회 …은행 진출 '마중물'
  • 故 김새론 비보에 애도 물결…"작품 속 딸로 만나 행복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7 14: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5,000,000
    • -1.33%
    • 이더리움
    • 4,008,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489,900
    • -2.31%
    • 리플
    • 4,030
    • -3.96%
    • 솔라나
    • 274,900
    • -6.15%
    • 에이다
    • 1,209
    • +2.54%
    • 이오스
    • 946
    • -1.46%
    • 트론
    • 365
    • +2.24%
    • 스텔라루멘
    • 511
    • -3.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700
    • +0.84%
    • 체인링크
    • 28,000
    • -1.41%
    • 샌드박스
    • 581
    • -1.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