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박현철 대표이사 사장(사진 가운데)이 쿨코리아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출처=금융투자협회)
부국증권은 박현철 대표이사 사장이 에너지 절약을 위한 ‘쿨코리아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박 대표는 지난 14일 홍우선 코스콤 사장의 릴레이 지목을 받아 직원들과 함께 간편한 옷차림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그는 다음 릴레이참여자로 SK증권의 김신 대표이사 사장을 지목했다.
쿨코리아 챌린지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패션그룹 형지가 진행하는 에너지 절약 환경캠페인이다. 여름철 간편한 옷차림으로 체열을 낮춰 냉방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취지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