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분기 펀드 순자산 감소 지속...中만 유일 증가

입력 2009-05-12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펀드시장 규모 감소...전분기 대비 12.4% 상승

전세계적인 증시하락 영향으로 작년 4분기에도 전분기에 이어 펀드시장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08년 4/4분기 세계펀드산업 동향'에 따르면 전체 펀드 순자산은 전분기대비 2조7000억달러(-12.4%) 감소한 18조9673억달러를 기록했다.

전체 조사 대상 44개국 중 43개국은 전분기대비 순자산이 감소했으며 중국만 유일하게 전분기 대비 순자산이 증가했다.

감소 규모로는 자산규모 상위 15국가 중 미국(-1조719억달러), 룩셈부르크(-3689억달러), 호주(-1982억달러)의 순으로 감소했으며 감소율 기준으로는 캐나다(-31.3%), 영국(-19.6%), 호주(-19.1%) 순이었다.

반면, 중국은 전분기대비 순자산이 194억달러 증가했다. 한국은 전분기대비 24억달러(10.9%) 감소했으며 세계 순자산 기준으로 스페인(11위), 이탈리아(12위), 독일(13위)에 이어 14위를 차지했다.

주식형펀드 환매율을 살피면 작년 4분기 아시아지역, 미국대륙, 유럽지역의 주식형펀드 환매율은 전분기대비 각각 0.7%p, 2.2%p, 2.7%p 상승한 4.1%, 10.8%, 11.9%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우리나라와 미국의 주식형펀드 환매율은 전분기대비 각각 2.4%p, 2.2%p, 상승한 9.3%, 11.1%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47,000
    • +4.18%
    • 이더리움
    • 3,158,000
    • +5.06%
    • 비트코인 캐시
    • 782,500
    • +1.69%
    • 리플
    • 2,154
    • +3.81%
    • 솔라나
    • 130,800
    • +3.65%
    • 에이다
    • 407
    • +2.26%
    • 트론
    • 414
    • +1.72%
    • 스텔라루멘
    • 243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40
    • +2.11%
    • 체인링크
    • 13,380
    • +3.88%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