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피해 지원과 복원에 재난ㆍ재해대책비, 예비비 등 가용재원 총동원"

입력 2023-07-21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북 예천ㆍ봉화군ㆍ영주시 방문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월 21일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피해를 입은 경북 예천 용문지구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월 21일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피해를 입은 경북 예천 용문지구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1일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하천 범람 등 큰 피해가 발생한 경북 예천군, 영주시, 봉화군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펴봤다.

그러면서 "피해자에 대한 두터운 지원과 하천 제방 복원 등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재난·재해대책비, 예비비 등의 정부 가용재원을 총동원해 신속하고 충분한 재정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추 부총리는 산사태 등 피해를 본 예천 용문지구, 봉화 오그래미 마을의 피해 및 조치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파손된 하천 제방, 도로 등 시설이 신속하게 복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피해 농경지 등에도 충분한 복구비용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피해가 심각한 예천군의 경우 생천리, 진평2리, 벌방리 피해현장과 마을회관을 방문해 피해주민들을 위로했다.

추 부총리는 또 영주 단곡리 주택침수 현장을 방문해 인근 마을회관에서 임시로 거주하고 있는 이재민 20여 명과 현장에서 피해복구를 위해 애쓰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쌀, 생수, 라면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긴급 생계비 지원, 신속한 임시주택 공급 등을 통해 조속한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고, 주택복구 등을 위한 정부지원금을 확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호우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하면서, 향후 자연재해 방지 및 선제적 대응을 위한 안전관리체계 구축, 댐·제방 등 재해예방 시설 보강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17,000
    • +1.17%
    • 이더리움
    • 3,151,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1.21%
    • 리플
    • 2,129
    • +1.91%
    • 솔라나
    • 133,200
    • +1.52%
    • 에이다
    • 386
    • +0.52%
    • 트론
    • 456
    • -3.8%
    • 스텔라루멘
    • 24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10
    • +0.28%
    • 체인링크
    • 13,380
    • +1.44%
    • 샌드박스
    • 118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