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반월ㆍ시화BIZ프라임센터' 신설…"중소기업 금융지원 앞장설 것"

입력 2023-07-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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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우리은행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21일 열린 '반월ㆍ시화비즈(BIZ)프라임센터' 개점식에서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조병규 우리은행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21일 열린 '반월ㆍ시화비즈(BIZ)프라임센터' 개점식에서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우리은행이 경기도 반월ㆍ시화국가산업단지 내에 입주한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기업 특화채널 '반월ㆍ시화비즈(BIZ)프라임센터'를 신설했다고 23일 밝혔다.

'반월ㆍ시화BIZ프라임센터'가 위치한 반월ㆍ시화국가산업단지는 남동국가산업단지와 더불어 우리나라 최대의 중소기업 산업단지로, 소재ㆍ부품ㆍ장비 전문 중소기업 등 2만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곳에 신설된 중소기업 특화채널은 기업금융 전문인력의 집중배치로 투ㆍ융자를 통한 자금지원과 기업컨설팅 등은 물론 프라이빗뱅킹(PB) 전문 인력의 자산관리 특화서비스까지 '원스톱(One-stop)'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반월ㆍ시화BIZ프라임센터'에 이어 수도권 외 지역에도 중소기업 특화채널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산업단지 내 신성장 기업의 발굴과 지원, 그리고 장기적 관점에서 중소기업과의 동반 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조직 개편을 통해서도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있는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초 2차전지, 에너지 등 신성장기업 발굴과 마케팅 추진을 전담으로 하는 영업조직인 '신성장1ㆍ2기업영업본부'를 신설했고, 이달 초에는 본점에 신성장지원팀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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