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제로] 삼성전자, 혁신기술로 기후변화 대응…“2050년까지 탄소순배출 제로”

입력 2023-07-2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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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 마련된 삼성전자 전시장의 지속가능성 존 (사진제공=삼성전자)
▲2023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 마련된 삼성전자 전시장의 지속가능성 존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친환경’ 경영 트렌드에 맞춰 혁신 기술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미래세대를 위한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속가능경영을 향한 노력이 제품과 사업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견고한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이런 체계를 기반으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신(新) 환경경영전략’을 발표하고, 경영의 패러다임을 ‘친환경 경영’으로 전환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휴대전화, 가전제품 등 광범위한 사업구조로 글로벌 정보기술(IT) 제조업체 중 전력 사용량이 가장 많다. 전력 수요가 큰 만큼 재생에너지 수급이 쉽지 않고, 국내 재생에너지 공급 여건도 불리한 상황이다. 그러나 인류의 당면 과제인 환경위기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탄소중립을 향한 도전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삼성전자의 친환경 경영 패러다임 전환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통한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요소다. 삼성전자는 공정가스 저감, 폐전자제품 수거 및 재활용, 수자원 보존, 오염물질 최소화 등 환경경영 과제에 2030년까지 총 7조 원 이상을 투자한다.

삼성전자는 2050년 직·간접 탄소 순배출을 제로화하는 탄소중립을 달성할 계획이다. 2030년 DX부문부터 탄소중립을 우선 달성하고 DS부문을 포함한 전사는 2050년을 기본 목표로 최대한 조기 달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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