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전국 흐리고 곳곳 소나기…체감온도 33도 ‘무더위’

입력 2023-07-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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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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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2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라권은 오전부터, 그 외 지역에는 오후부터 돌풍과 천둥이 동반된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60mm다. 지역별로는 경기 남부·강원남부내륙·산지는 새벽에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누적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강원 내륙 및 산지·대전·세종·충청 10~60mm(많은 곳 80mm 이상), 서해 5도 5~20mm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아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4도 △춘천 23도 △강릉 26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부산 25도 △제주 2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9도 △춘천 31도 △강릉 32도 △대전 31도 △대구 32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부산 30도 △제주 32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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