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당정, 교권 보호 위해 '학생인권조례' 개정 추진

입력 2023-07-26 13:17 수정 2023-07-2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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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가운데)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권 보호 및 회복방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이태규 국민의힘 정책위부의장 겸 교육위 간사와 대화하고 있다. 왼쪽은 윤재옥 원내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주호(가운데)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권 보호 및 회복방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이태규 국민의힘 정책위부의장 겸 교육위 간사와 대화하고 있다. 왼쪽은 윤재옥 원내대표.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권 보호 및 회복방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권 보호 및 회복방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권 보호 및 회복방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권 보호 및 회복방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국민의힘과 정부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교권 보호 및 회복방안 관련 당정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이주호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해 학생인권조례 개정을 비롯한 교권 회복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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