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2분기 영업익 2050억…전년 比 43.1%↓

입력 2023-07-26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반기 MLCC 및 BGA 등 IT 제품 수요 점진적 회복 기대"

삼성전기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050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3.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2205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6% 감소했다. 순이익은 1194억 원으로 57.8% 줄었다.

2분기 실적은 중화 거래선향 MLCC, 모바일용 반도체 기판(BGA) 판매 증가와 카메라 모듈 · MLCC 등 전장 제품 공급 확대로 전 분기 보다 매출은 1987억 원(10%), 영업이익은 649억 원(46%) 증가했다.

IT 수요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2351억 원(10%), 영업이익은 1551억 원(43%) 감소했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하반기는 글로벌 경기 둔화 등 영향으로 일부 세트의 수요 회복 지연이 예상된다"며 "스마트폰 플래그십 신모델 출시와 주요 부품 재고 축소, 전장용 시장 수요 성장세 유지 등 관련 부품 수요는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사양 MLCC와 플래그십용 카메라 모듈 등 고부가 제품과 전장·서버 제품 비중을 높여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장덕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9]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18]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00,000
    • -1.89%
    • 이더리움
    • 3,180,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1.33%
    • 리플
    • 2,090
    • -2.93%
    • 솔라나
    • 133,500
    • -1.69%
    • 에이다
    • 388
    • -1.27%
    • 트론
    • 463
    • +0.65%
    • 스텔라루멘
    • 24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70
    • -2%
    • 체인링크
    • 13,540
    • -0.66%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