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SDI “전기 스쿠터 연평균 30%씩 성장…전략거점에 조직 구축할 것”

입력 2023-07-27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SDI가 급성장 중인 소형 전기 모빌리티 시장을 겨냥해 동서남아시아 등 주요 시장에 전략 조직을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기 스쿠터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30%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SDI는 27일 열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마이크로 모빌리티 사업 가운데 향후 전기 스쿠터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날 컨콜에 나선 소형전지사업부 이재영 부사장은 “현재는 전기 스쿠터보다 전기 바이크 시장이 더 크지만 향후 인도를 비롯해 동서남 아시아의 정부보조금 정책에 힘입어 전기 스쿠터 시장이 연평균 30%씩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SDI는 급성장 중인 전기 스쿠터 시장의 관건이 “원가 경쟁력”에 있다고 판단하고 전기 스쿠터와 전기 바이크 각각을 위한 전용제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전기 스쿠터 시장 확대에 대비해 하반기부터 전략거점을 구축하고, 중장기 성장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최주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8]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18]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중동전쟁에 갈수록 느는 중기 피해...1주만에 117건 급증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78,000
    • +1.09%
    • 이더리움
    • 3,230,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705,000
    • -0.98%
    • 리플
    • 2,112
    • +0.24%
    • 솔라나
    • 136,300
    • +1.04%
    • 에이다
    • 402
    • +1.52%
    • 트론
    • 469
    • +1.74%
    • 스텔라루멘
    • 263
    • +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70
    • +0.28%
    • 체인링크
    • 13,910
    • +1.24%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