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한 외국인이 삼성전자의 신제품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플립5'와 'Z폴드5' 등을 살펴보고 있다. 플립5와 폴드5는 ‘플렉스 힌지’가 적용돼 화면 주름이 최소화됐고 디스플레이 사이에 틈이 없어졌다. 플립5는 외부 화면이 전 제품보다 2배 정도 커졌으며, 폴드5는 전작보다 얇고 가벼워진 것이 특징이다. 사전 판매는 내달 1∼7일이며, 공식 출시일은 11일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7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시민들이 삼성전자의 신제품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플립5'와 'Z폴드5' 등을 살펴보고 있다. 플립5와 폴드5는 ‘플렉스 힌지’가 적용돼 화면 주름이 최소화됐고 디스플레이 사이에 틈이 없어졌다. 플립5는 외부 화면이 전 제품보다 2배 정도 커졌으며, 폴드5는 전작보다 얇고 가벼워진 것이 특징이다. 사전 판매는 내달 1∼7일이며, 공식 출시일은 11일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7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시민들이 삼성전자의 신제품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플립5'와 'Z폴드5' 등을 살펴보고 있다. 플립5와 폴드5는 ‘플렉스 힌지’가 적용돼 화면 주름이 최소화됐고 디스플레이 사이에 틈이 없어졌다. 플립5는 외부 화면이 전 제품보다 2배 정도 커졌으며, 폴드5는 전작보다 얇고 가벼워진 것이 특징이다. 사전 판매는 내달 1∼7일이며, 공식 출시일은 11일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7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시민들이 삼성전자의 신제품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플립5'와 'Z폴드5' 등을 살펴보고 있다. 플립5와 폴드5는 ‘플렉스 힌지’가 적용돼 화면 주름이 최소화됐고 디스플레이 사이에 틈이 없어졌다. 플립5는 외부 화면이 전 제품보다 2배 정도 커졌으며, 폴드5는 전작보다 얇고 가벼워진 것이 특징이다. 사전 판매는 내달 1∼7일이며, 공식 출시일은 1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