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하반기 영업익 하락세 전망…단기 실적 제한적”

입력 2023-07-28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이 LG생활건강에 대해 하반기 영업이익 감소세가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기존 ‘보류’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65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45만5500원이다.

28일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실적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했다”면서도 “최근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한 까닭에 32%의 주가 상승여력이 발생해 투자의견을 상향한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에도 연결 영업이익의 하락세가 예상돼 단기 실적 모멘텀은 제한적”이라면서도 “이를 반영해 주가가 충분히 하락했고, 내년 1분기부터 영업이익이 성장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돼 중장기 관점에서 매수 접근이 가능하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내년 화장품 부문 매출액은 16% 성장할 것”이라며 “회사가 향후 2~3년간 리브랜딩 관련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마케팅비 확대가 불가피하나, 고마진 채널을 중심으로 매출이 성장하면서 화장품 부문의 내년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2.1%포인트(p)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8077억 원, 영업이익은 1578억 원을 나타냈다”며 “일회성 비용 150억 원이 화장품과 생활용품 부문에 나뉘어 배분됐다”고 했다.


대표이사
이정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8]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1.28]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37,000
    • -2.58%
    • 이더리움
    • 2,896,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761,000
    • -3.06%
    • 리플
    • 2,033
    • -2.68%
    • 솔라나
    • 119,900
    • -3.93%
    • 에이다
    • 378
    • -3.32%
    • 트론
    • 406
    • -1.22%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90
    • -1.75%
    • 체인링크
    • 12,240
    • -3.16%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