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남해서 받일하던 2명 사망…폭염에 따른 열사병

입력 2023-07-30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장마 종료 후 경남 18개 시·군에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경남에서 밭일하던 여성 두 명이 사망했다.

30일 경남도는 전날 밀양시와 남해군에서 농사일을 하던 50대와 80대가 폭염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9일 오후 4시께 남해군에서 밭일을 하던 80대 여성이 사망했다. 그 전날인 28일에는 밀양시의 비닐하우스에서 일하던 50대 남성이 쓰러져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29일 오후 11시께 끝내 사망했다.

경남도는 두 사람의 사인을 폭염에 따른 온열 질환(열사병)으로 분류했다. 온열 질환은 폭염에 오래 노출됐을 때 발생하는 열사병을 비롯해 열탈진, 열실신, 열부종, 열경련 등의 질환을 말한다.

경남에서는 지난 5월 창녕군 밭에서 양파 수확을 하던 40대 중국인 남성이 온열 질환으로 사망하면서 올해 첫 온열 질환으로 인산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남도는 지난 5월 20일부터 7월 30일까지 총 85명(3명 사망 포함)을 온열질환 환자로 잠정 분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삼성전자, '18만 전자' 시대 개막⋯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1: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812,000
    • -1.61%
    • 이더리움
    • 2,861,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750,500
    • -1.25%
    • 리플
    • 2,004
    • -1.33%
    • 솔라나
    • 116,200
    • -1.78%
    • 에이다
    • 387
    • +1.84%
    • 트론
    • 409
    • -0.24%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5.86%
    • 체인링크
    • 12,330
    • -0.08%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