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개장부터 주요 증권사 HTS·MTS ‘먹통’...파생상품시장 조기 개장 여파 추정

입력 2023-07-31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1일 주요 증권사 HTS·MTS 등에서 주가 오류가 발생했다. 시장에선 이날 적용한 파생상품시장 조기 개장으로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장 시작 후 키움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등 거의 모든 증권사에서 주가 오류가 발생했다. 매수 매도 체결은 정상적으로 진행됐으나 호가 시세 정보 제공이 늦어져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 탓이다.

시장에선 증권사 시스템 문제가 아닌 한국거래소가 오늘부터 파생상품시장을 조기 개장해 일어난 사건이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파생상품시장을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8시 45분으로 15분 일찍 개장한다고 밝힌 바 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파생상품 시장 조기 개장 등 금요일 서비스 변경 대거 했는데 여기서 오류가 좀 나온 것 같다”면서 “매수 매도 체결은 무제가 없는데 호가 시세 정보 제공이 좀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오류에 대해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매매 체결은 이상없이 진행됐다”면서 “문제가 있었던 것은 체결 정보에 대한 시장 정보 분배 부분에서 일부 상품에 대한 문제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12메가짜리 나가는 상품이 있는데, 그쪽에서 시세 분배에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9시 15분 정도부터 정상화돼서 나가고 있다”면서 “파생상품 조기 개장은 공교롭게 같이 일어난 것 같다”고 덧붙였다.


  • 대표이사
    유창수, 고경모(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5]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1.29]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대표이사
    뤄즈펑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2.05] 단기차입금증가결정

  • 대표이사
    윤병운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9] 투자설명서
    [2026.02.06]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 대표이사
    박종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9]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2.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대표이사
    엄주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9]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2.09]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1: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67,000
    • -0.59%
    • 이더리움
    • 3,127,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0.83%
    • 리플
    • 2,135
    • +0.66%
    • 솔라나
    • 128,900
    • +0%
    • 에이다
    • 399
    • -0.25%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1.01%
    • 체인링크
    • 13,080
    • +0.38%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