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3 세계큐브협회 월드챔피언십 개최

입력 2023-08-02 1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1년 태국 개최 이후 아시아서 두 번째

▲ ‘2023 세계큐브협회 월드챔피언십’ 포스터. (사진 제공 = 인천시)
▲ ‘2023 세계큐브협회 월드챔피언십’ 포스터. (사진 제공 = 인천시)
전세계 63개국 큐브 팬들이 모이는 세계 선수권 대회가 8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3 세계큐브협회 월드챔피언십’이 이달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세계큐브협회가 주최하고 한국큐브문화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세계 선수권 대회는 참석자 3000여 명 규모의 국제 대회로 2011년 태국 개최 이후 한국이 아시아의 두 번째 개최국이 됐다.

세계큐브협회는 2년마다 전세계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월드챔피언십 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규모의 경기를 주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50개국의 20만 명 이상의 선수가 각종 경기에 참가하는 등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표적인 3x3x3 형태의 큐브를 최대한 빠르게 맞추는 스피드큐빙(Speedcubing) 경기뿐만 아니라, 한 손으로 맞추기, 눈 가리고 맞추기 등 17개 종목별 챔피언을 선발하고, 3인 1조 릴레이 국가대항전도 개최된다.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3 세계큐브협회 월드챔피언십을 국내 최초로 인천 송도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해외참가자가 많은만큼 인천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380,000
    • -1.77%
    • 이더리움
    • 2,666,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447,800
    • -0.95%
    • 리플
    • 3,012
    • -4.2%
    • 솔라나
    • 172,100
    • -7.72%
    • 에이다
    • 954
    • -5.17%
    • 이오스
    • 1,173
    • -0.17%
    • 트론
    • 344
    • -2.27%
    • 스텔라루멘
    • 383
    • -3.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710
    • -4.55%
    • 체인링크
    • 19,000
    • -4.86%
    • 샌드박스
    • 380
    • -4.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