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 강세다. 66억 원 규모 '마이랩 디바이스' 및 말라리아·혈액분석 카트리지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오름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2일 오전 9시 25분 기준 노을은 전일 대비 11.98%(610원) 오른 57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노을은 공시를 통해 나이지리아의 의료기기도매업체에 마이랩 디바이스와 말라리아·혈액 분석 진단카트리지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66억 원이며, 이는 지난해 노을 매출액 5억4200만 원 대비 1218.8%에 달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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