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13일 국방부가 발주한 육군 양구 관사와 양구 병영시설 민간투자시설사업에 대한 평가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간투자시설사업은 육군양구관사와 육군양구병영시설 각각의 사업으로 진흥기업은 육군양구관사 공사에서 302억원을, 육군양구병영시설 공사에서 142억원을 시공할 예정이다.
진흥기업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계약체결에 준하는 성격으로 계약체결에 문제될 것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입력 2009-05-13 14:46
진흥기업은 13일 국방부가 발주한 육군 양구 관사와 양구 병영시설 민간투자시설사업에 대한 평가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간투자시설사업은 육군양구관사와 육군양구병영시설 각각의 사업으로 진흥기업은 육군양구관사 공사에서 302억원을, 육군양구병영시설 공사에서 142억원을 시공할 예정이다.
진흥기업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계약체결에 준하는 성격으로 계약체결에 문제될 것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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