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한낮 최고 36도’ 폭염 계속…충청 등 최대 80㎜ 소나기

입력 2023-08-0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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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소강상태에 들어서자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9일 서울 여의도의 한 거리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장마가 소강상태에 들어서자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9일 서울 여의도의 한 거리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금요일인 4일 전국 대부분의 지역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치솟으며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28도, 낮 최고기온은 31~36도로 예보된 가운데 체감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4도 △강릉 28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7도 △제주 2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인천 33도 △춘천 35도 △강릉 36도 △대전 35도 △대구 36도 △전주 35도 △광주 36도 △부산 34도 △제주 34도 등이다.

제주도는 가끔, 충청·전라권과 경상권 내륙은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60㎜다. 남부 내륙에는 80㎜ 넘게 내리는 곳도 있겠다.

제주도 해안과 남해안, 전라 서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돼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0.5~4.0m, 남해 1.5~4.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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