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소] 토스뱅크, '카드 발급 ·결제권한' 함께... '커플통장'

입력 2023-08-05 0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스를 포함해 이메일과 SNS 등에서는 고수익과 노후를 대비한 새로운 금융상품이 하루에도 수십 개씩 쏟아집니다. 하지만 금융상품들이 까다로운 우대 조건이나 파생상품화되면서 복잡해진 수익구조에 소비자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알리는 ‘파수꾼’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에 이투데이는 ‘금상소(금융상품소개서)’를 통해 철저히 금융소비자 중심의 투자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연인이나 부부가 자신들만의 통장을 만들고 함께 관리할 수 있는 통장이 나왔다.

토스뱅크는 ‘커플통장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토스뱅크 모임통장에 추가되는 기능인 커플통장은 통장 메인 화면을 원하는 사진으로 꾸밀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입출금 내역이나 카드 결제 내역에 댓글을 남겨 데이트나 여행, 기념일 등 소중한 순간들을 저장하고 함께 나눌 수도 있다.

토스뱅크가 모임통장을 통해 은행권 최초로 선보인 공동모임장 기능이 커플통장에서도 그대로 구현된다. 기존 모임통장에선 모임장 한 명만 이체나 카드 발급, 결제가 가능해 커플 중 한 사람이 금전 관리나 결제 부담을 다 가져야 하는 불편함이 따랐다.

토스뱅크 커플통장 역시 함께하는 상대방을 공동모임장으로 지정하면 출금 및 송금, 카드 발급 및 결제 권한을 함께 나눌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은 부부가 함께하는 생활비 통장이나 연인 사이의 데이트 통장 등에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커플통장은 기존 모임통장 계좌가 없던 고객은 물론, 이미 토스뱅크 모임통장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라도 모임통장 계좌 상세에서 ‘커플통장으로 바꾸기’를 클릭해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토스뱅크 커플통장 역시 혜택은 모임통장과 동일하다. 하루만 맡겨도 연 2%(세전)의 금리 혜택이 적용되어 별도의 공간으로 자금을 이동해 출금, 결제가 안 되도록 묶어 놓을 필요 없이 편리하게 고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임활동에 특화된 캐시백을 제공하는 '토스뱅크 모임카드' 혜택도 그대로 제공된다. 또한 ‘공동모임장’ 제도를 통해 카드도 함께 발급받아 각자 사용할 수 있다.

카드 혜택도 다양하다. 데이트를 하는 순간에도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을 제공하는 주요 3대 영역으로는 △외식(음식점/주점에서 19시~24시까지 결제 시 캐시백 혜택) △놀이(노래방, 볼링장, 당구장, 골프장, 골프연습장 업종) △장 보기(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농협하나로마트&클럽) 등으로 구분되며, 1만 원 이상 결제 시 건당 500원, 1만 원 미만 결제 시에는 건당 100원의 즉시 캐시백 혜택이 적용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소비내역과 함께 추억도 남기며 토스뱅크 모임통장을 더욱 의미 있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속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26,000
    • +1.44%
    • 이더리움
    • 3,059,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828,500
    • +2.35%
    • 리플
    • 2,172
    • +5.03%
    • 솔라나
    • 129,200
    • +4.19%
    • 에이다
    • 428
    • +7.81%
    • 트론
    • 417
    • +1.71%
    • 스텔라루멘
    • 257
    • +6.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310
    • +1.28%
    • 체인링크
    • 13,360
    • +3.73%
    • 샌드박스
    • 135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