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잼버리 대회 진행 중앙 정부가 전면에 나서겠다" [종합]

입력 2023-08-04 1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비비 30억 원·특별교부세 69억 원 긴급 지원

▲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전북 부안군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장을 방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대회장 내 프레스룸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전북 부안군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장을 방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대회장 내 프레스룸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는 4일 "세계 잼버리 대회 진행과 관련해 지금부터 중앙정부가 전면에 나서서 안전관리와 진행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새만금을 찾아 현장을 둘러본 뒤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관련 정부 입장'을 발표했다.

한 총리는 "뜨거운 날씨로 인해 온열 질환이 발생하고 시설 미비로 걱정하는 국민이 많다"며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국방부를 비롯한 모든 중앙부처가 합심해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와 전북도를 지원하고 세계 스카우트 연맹과 적극 소통하며 남은 대회를 잘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중앙 정부가 직접 나서면서 대회에 필요한 예산 지원도 확대한다. 정부는 이날 오전 윤석열 대통령 지시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예비비 69억 원 지원을 의결했다. 또 행안부는 전날 특별교부세 30억 원을 긴급 지원했다.

한 총리는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을 적시에 충분히 공급하겠습니다"며 "158개국에서 찾아온 청소년과 학부모, 선생님 4만3000명이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가 전력을 다하겠습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한 총리와 함께 잼버리 현장을 찾은 이상민 행안부 장관도 "잼버리 대회를 지금까지는 지방 정부가 주도하고 중앙 정부는 행정, 재정 지원을 했다"며 "하지만 오늘부터는 행안부와 국방부를 포함 대한민국 정부가 앞장서 잼버리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10,000
    • -2.69%
    • 이더리움
    • 2,921,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830,500
    • -2.87%
    • 리플
    • 2,175
    • -1.32%
    • 솔라나
    • 124,600
    • -3.11%
    • 에이다
    • 415
    • -1.89%
    • 트론
    • 416
    • -1.42%
    • 스텔라루멘
    • 245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20
    • -3.12%
    • 체인링크
    • 13,000
    • -1.81%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