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에… 휘발유·경유 40원 가까이 치솟아

입력 2023-08-05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주째 상승

▲미국 뉴멕시코주 러빙턴 인근의 한 유전에서 펌핑잭이 석유를 뽑아올리고 있다. 러빙턴/AP뉴시스
▲미국 뉴멕시코주 러빙턴 인근의 한 유전에서 펌핑잭이 석유를 뽑아올리고 있다. 러빙턴/AP뉴시스
국제 유가 상승으로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판매 가격이 4주째 올랐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첫째 주(7월 30일∼8월 3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39.5원 오른 L당 1638.8원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47.7원 상승한 1727.8원, 최저가 지역인 광주는 29.8원 오른 1609.1원이었다.

SK에너지 주유소가 1647.4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603.6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경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39.6원 상승한 1451.4원으로 집계됐다.

수입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이번 주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1.5달러 오른 배럴당 85.4달러를 기록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감산 연장 및 러시아의 원유 수출 축소,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항 공습 지속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08,000
    • -1.77%
    • 이더리움
    • 2,895,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0.3%
    • 리플
    • 2,184
    • -3.15%
    • 솔라나
    • 123,400
    • -4.19%
    • 에이다
    • 414
    • -1.43%
    • 트론
    • 419
    • +1.21%
    • 스텔라루멘
    • 248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10
    • -0.04%
    • 체인링크
    • 12,910
    • -1.38%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