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밸류에이션 부담 제한적...상승여력 충분

입력 2023-08-07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신한투자증권)
(출처=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7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부동산 PF 관련 충당금 적립이 감소하고 주식시장으로의 유동성 유입 등을 감안할 때 상승여력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6만5000원, 매수로 유지했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잠정 연결 영업이익 2557억 원, 지배주주 순이익 2198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한 결과로 CFD 및 부동산 PF 관련 충당금 약 1000억 원 적립이 이루어졌으나 연결대상 펀드 평가이익과 베트남 및 홍콩 현지법인의 손익이 이를 모두 상쇄했다”면서 “충당금을 제외한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의 경상 별도 순이익은 약 1600억 원 수정으로 추정된다”라고 했다.

이어 임 연구원은 “2분기말 한국투자증권이 별도 자기자본 8조1000억 원을 기록함에 따라 IMA(종합투자계좌) 사업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IMA란 증권사가 고객예탁금을 통합해 기업대출, 회사채에 투자하고 그 수익을 고객에게 지급되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IMA는 레버리지 규제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사업 다각화에 따른 자본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면서 “현재 자기자본 8조 원을 돌파하고 발행어음업 인가를 보유해 IMA 사업 요건을 충족하는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뿐으로 빠르면 내년부터 IMA 사업을 시작해 시장 지배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표이사
김남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7]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7]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51,000
    • -2.52%
    • 이더리움
    • 3,045,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727,500
    • +4.6%
    • 리플
    • 2,034
    • -0.83%
    • 솔라나
    • 126,800
    • -2.31%
    • 에이다
    • 376
    • -2.34%
    • 트론
    • 473
    • -1.05%
    • 스텔라루멘
    • 252
    • -4.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0.43%
    • 체인링크
    • 13,050
    • -2.83%
    • 샌드박스
    • 112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