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박대출 정책위의장이 북상 중인 제6호 태풍 '카눈'을 대비해 8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 서울청사를 방문한 가운데 유희동 기상청장으로 부터 재난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유희동 기상청장이 북상 중인 제6호 태풍 '카눈'을 대비해 8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 서울청사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박대출 정책위의장 등이 방문한 가운데 재난대응 상황을 보고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북상 중인 제6호 태풍 '카눈'을 대비해 8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 서울청사를 방문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김기현(오른쪽) 국민의힘 대표가 북상 중인 제6호 태풍 '카눈'을 대비해 8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 서울청사에 유희동 기상청장의 안내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