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DMZ 평화 둘레길 대장정 완주 해단식, 영광의 얼굴들

입력 2023-08-08 1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일 서울 중구 자유총연맹 자유회관에서 열린 제11회 한반도 화해·협력 2023 DMZ 평화둘레길 대장정 해단식에서 완주를 마친 참가자들이 다른 팀 참가자에게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8일 서울 중구 자유총연맹 자유회관에서 열린 제11회 한반도 화해·협력 2023 DMZ 평화둘레길 대장정 해단식에서 완주를 마친 참가자들이 다른 팀 참가자에게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8일 서울 중구 자유총연맹 자유회관에서 열린 제11회 한반도 화해·협력 2023 DMZ 평화둘레길 대장정 해단식에서 참가자들이 한국자유총연맹이 수여하는 완주증을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8일 서울 중구 자유총연맹 자유회관에서 열린 제11회 한반도 화해·협력 2023 DMZ 평화둘레길 대장정 해단식에서 참가자들이 한국자유총연맹이 수여하는 완주증을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8일 서울  중구 자유총연맹 자유회관에서 열린 제11회 한반도 화해·협력 2023 DMZ 평화둘레길 대장정 해단식에서 강석호(앞줄 가운데) 총재가  완주한 참가자들과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대장정은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58명이 참가했으며 강원도 고성에서 출발해 인제, 양구, 화천, 철원, 연천을 거쳐 파주 임진각까지 8박9일 동안 총 320km를 횡단했다. 사진공동취재단
▲8일 서울 중구 자유총연맹 자유회관에서 열린 제11회 한반도 화해·협력 2023 DMZ 평화둘레길 대장정 해단식에서 강석호(앞줄 가운데) 총재가 완주한 참가자들과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대장정은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58명이 참가했으며 강원도 고성에서 출발해 인제, 양구, 화천, 철원, 연천을 거쳐 파주 임진각까지 8박9일 동안 총 320km를 횡단했다. 사진공동취재단

8일 서울 중구 자유총연맹 자유회관에서 열린 제11회 한반도 화해·협력 2023 DMZ 평화둘레길 대장정 해단식에서 강석호 총재가 완주한 참가자들과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대장정은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58명이 참가했으며 강원도 고성에서 출발해 인제, 양구, 화천, 철원, 연천을 거쳐 파주 임진각까지 8박9일 동안 총 320km를 횡단했다. 사진공동취재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2세들의 광폭 행보…행정부 실세들의 '진짜' 역할은 [이슈크래커]
  • 충격적인 故김새론의 고백, ‘AI 조작’이라고? [해시태그]
  • ‘터졌다하면 수백억’…정치권 규제 프레임 갇힌다 [횡령의 땅, 규제의 그림자 下]
  • 32년 만에 성사된 리그1 vs 세리에A 챔스 결승…관련 징크스는? [이슈크래커]
  • 롯데컬처웍스·메가박스중앙 합병 MOU…‘위기의 영화산업’ 활로 찾는다
  • 아이들, '여자' 떼고 새 출발…이름 '싹' 바꾸는 엔터 업계, 왜 지금일까? [엔터로그]
  • 거세지는 위약금 면제 요구…SKT "7조원 이상 손실 예상"
  • 국민 절반은 울화통 안고 산다 [데이터클립]

댓글

0 / 300
  • 이투데이 정치대학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TV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 컬피 유튜브 채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108,000
    • +1.84%
    • 이더리움
    • 2,775,000
    • +6.77%
    • 비트코인 캐시
    • 582,000
    • +11.92%
    • 리플
    • 3,120
    • +2.94%
    • 솔라나
    • 217,900
    • +4.41%
    • 에이다
    • 1,018
    • +5.49%
    • 이오스
    • 1,204
    • +17.92%
    • 트론
    • 354
    • +0.85%
    • 스텔라루멘
    • 388
    • +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600
    • +5.41%
    • 체인링크
    • 21,040
    • +7.35%
    • 샌드박스
    • 412
    • +6.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