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 차량으로 쌍용차 인기!

입력 2009-05-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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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경찰청 등 정부 기관에 차량 납품 확대

공공기관 차량으로 쌍용자동차가 인기를 끌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14일 기업회생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육/해/공군, 경찰청, 한국도로 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에 다양한 용도로 차량을 납품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들어서만 이미 약 70여대의 차량을 해군/공군/경찰청 등에 용도 차량으로 납품 했으며, 오는 15일에는 한국도로공사 순찰차 용도의 '렉스턴' 차량 39대를 납품하는 것을 시작으로, 육군 용도차, 해양경찰청 순찰차, 민자 고속도로의 도로 순찰대 차량 등으로 100여대의 차량을 추가로 납품할 예정이다.

쌍용차는 지난 1994년 한국도로공사에 고속도로 순찰대 용도의 '무쏘'차량공급을 시작한 이후로 가장 많은 차량을 납품 건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1년에는 고속도로 순찰차량인 「무쏘」가 '무보링 100만km 주행'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면서 그 성능과 내구성을 인정받아 왔다.

쌍용차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용 차량의 납품이 소비자들에게 차량 성능과 서비스에 대한 굳은 신뢰를 심어주는 것은 물론 최근 지속되고 있는 판매 신장세에 더욱 힘을 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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