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양 산업장관 “태풍 기존 관행적 점검 아닌 이·삼중으로 태풍 대비”

입력 2023-08-09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에너지 시설 기관장 긴급회의
2차관 반장의 산업·에너지 비상재난대응반 운영

▲사진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에서 열린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사진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에서 열린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태풍 카눈 북상에 대비해 9일 “기존의 관행적 점검이나 안일한 대처에 경각심을 갖고, 더욱 세심하게 이중, 삼중으로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이 장관은 이날 주요 산업·에너지 시설 관련 공공기관장 긴급 회의를 을 열고 각 기관별 비상대응 체계, 취약 시설 점검 현황, 긴급 복구 계획 등 태풍 대비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산업부 및 소관 공공기관들이 전기, 가스 등 국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시설을 다수 관리하는 만큼, 국민에게 피해가 없도록 전 기관이 태풍 대비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산업부는 집중호우, 태풍 등 재난 상황에 신속 대응하고자 주요 산업·에너지 시설을 관리하는 21개 ‘재난관리기관’과 실시간으로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하고 있으며, 선제적인 현장 예찰과 피해 발생 시 긴급 복구를 수행 중에 있다.

또 2차관을 반장으로 하는 산업·에너지 비상재난대응반을 운영함으로써, 재난 상황 전·후로 유관기관 긴급점검회의 개최, 대응방안 강구, 지시사항 전파 등 재난 상황에 종합 대응하고 있다. 핵심 발전설비 등 중요 산업·에너지 시설에 대한 장관, 1·2차관 현장 점검도 지속 실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89,000
    • +9.38%
    • 이더리움
    • 3,076,000
    • +8.88%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16.72%
    • 리플
    • 2,196
    • +16.44%
    • 솔라나
    • 130,700
    • +14.65%
    • 에이다
    • 409
    • +10.84%
    • 트론
    • 408
    • +1.75%
    • 스텔라루멘
    • 242
    • +7.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60
    • +18.71%
    • 체인링크
    • 13,250
    • +10.51%
    • 샌드박스
    • 129
    • +10.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