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2분기 영업손실 141억…전년비 적자폭 확대

입력 2023-08-10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펄어비스는 올해 2분기에 매출 784억 원, 영업손실 141억원 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사진제공=펄어비스)
▲펄어비스는 올해 2분기에 매출 784억 원, 영업손실 141억원 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사진제공=펄어비스)

펄어비스는 올해 2분기에 매출 784억 원, 영업손실 141억원 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6% 줄어들었고, 영업손실은 99억 원 증가했다.

회사는 광고선전비가 늘었고, 임직원 자사주 상여를 포함한 인센티브가 일회성 비용으로 반영되며 영업손실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2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79%로, 전 분기보다 2%포인트 증가했다. 플랫폼별로는 PC 79%, 모바일 16%, 콘솔 5% 매출을 기록했다.

펄어비스의 PC게임 ‘검은사막’은 조선을 모티브로 한 게임 내 신규지역 ‘아침의나라’를 글로벌 출시한 후 호평받았다. 글로벌 리뷰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메타스코어 81점을 받았다. 지난달 열린 ‘검은사막 페스타’ 이후 7월 일일활성이용자(DAU)는 전 분기 대비 65% 상승했다. 국내에서는 151%, 북미·유럽에서는 74% 증가했다.

펄어비스는 3분기 검은사막과 ‘이브’ 지식재산권(IP)의 라이브 서비스를 강화한다. 8월 독일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2023’에서 기대작 ‘붉은사막’의 신규정보를 공개한다.

조석우 펄어비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기존 IP의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품수명주기(PLC)를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붉은사막도 철저히 준비해 IP 가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만전자·100만닉스…'6천피' 눈앞
  • "다같이 단종 안아"⋯'왕사남', 과몰입 비결 탈탈 털어보니 [엔터로그]
  •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2월 국내 배당주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내집 마련 멈춘 30대⋯신규 주담대 감소폭 전 연령대 중 '최대'
  • 트럼프, 글로벌 관세 ‘10%’ 발효…15% 인상 시기는 미정
  • 은마아파트 화재 사고…10대 여성 사망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려는 국가에 더 높은 관세 부과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149,000
    • -3.45%
    • 이더리움
    • 2,693,000
    • -2.6%
    • 비트코인 캐시
    • 718,500
    • -9.45%
    • 리플
    • 1,958
    • -2.39%
    • 솔라나
    • 113,300
    • -2.16%
    • 에이다
    • 380
    • -2.56%
    • 트론
    • 414
    • -2.13%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1.97%
    • 체인링크
    • 12,040
    • -1.63%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