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빗켐, 이차전지용 전구체복합액 10년 장기 공급계약체결...“2026년부터 전기차 4만대 분량 공급”

입력 2023-08-10 13: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새빗켐)
(사진=새빗켐)

새빗켐이 한국전구체 주식회사와 이차전지용 전구체복합액 공급관련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발표했다. 한국전구체는 LG화학과 고려아연의 계열사 켐코가 설립한 합작사로 이차전지용 전구체 밸류체인상의 핵심 회사다.

이번 본계약은 지난해 6월 체결한 양사의 MOU(전략적 제휴 양해각서) 협의사항을 기초로 하며 2024년부터 약 10년간 새빗켐이 단계적 증량을 통해 2026년부터 메탈기준 연간 3700톤 이상을 공급하며, 전기차 4만 대 분량의 전구체복합액 등 이차전지용 리사이클링 핵심소재를 공급한다는 게 핵심 골자다.

새빗켐 회사관계자는 “지난해 코스닥 상장당시 투자자에게 약속한 전구체복합액 대규모 공급을 성사시켜 기쁘다” 며 ”업계최고수준의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 역량기반 안정적인 리사이클링 원료공급에 회사 역량을 총 집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새빗켐은 2024년 초도물량 공급을 시작으로 2026년 양산물량 본격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공장에 설비 자동화를 통한 연간 1만톤 규모의 전구체복합액 생산 케파를 확보하였고 3공장 신축으로 기존 케파보다 3배이상 증설할 계획이다.

실제로 새빗켐이 생산하는 전구체복합액은 액상 상태로 공급돼 고객사 입장에선 공정 간소화의 장점이 있고, 다단침출기술의 높은 회수율과 튜닝 공정을 통한 고객 맞춤 제품 생산으로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갖추면서 대규모 공급에 대한 대응체제를 높여왔다.

이에 대해 박민규 새빗켐 대표이사는 “금번 한국전구체와의 10년 장기 공급계약으로 성장가속화를 위한 중장기 성장엔진과 기업가치 제고의 토대를 마련한만큼 주주와 지속해서 성장 결실을 나눌 수 있도록 경주할 것”이라며 “향후 친환경 배터리 재활용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자원순환 체계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대표이사
    이승진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6] [첨부추가]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08.14] 반기보고서 (2025.06)

  • 대표이사
    박기덕, 정태웅
    이사구성
    이사 19명 / 사외이사 13명
    최근공시
    [2026.02.0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2026.02.09]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3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29]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97,000
    • -2.06%
    • 이더리움
    • 2,988,000
    • -4.78%
    • 비트코인 캐시
    • 773,500
    • -1.96%
    • 리플
    • 2,078
    • -2.94%
    • 솔라나
    • 122,700
    • -5.18%
    • 에이다
    • 390
    • -2.5%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1.48%
    • 체인링크
    • 12,680
    • -3.65%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