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SRT 타고 진주ㆍ여수ㆍ포항 간다…11일부터 예매 가능

입력 2023-08-11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루 왕복 2회 운행, 2027년 증편 검토

▲9월부터 SRT를 타고 진주, 여수, 포항을 한 번에 갈 수 있다. (국토교통부)
▲9월부터 SRT를 타고 진주, 여수, 포항을 한 번에 갈 수 있다. (국토교통부)
9월부터 수서고속철도(SRT)를 타고 진주, 여수, 포항에 한 번에 간다. 이달 11일부터 예매 가능하며 하루 왕복 2회 운행한다.

국토교통부는 SR에 경전선, 전라선, 동해선을 운행할 수 있는 노선 면허를 8월 1일 발급한 데 이어 철도안전법에 따른 안전관리체계 변경 승인 절차를 거쳐 9월 1일 개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9월 1일부터 SRT가 수서~진주, 수서~여수, 수서~포항을 각각 왕복 2회 운행하게 된다.

그간 경부선과 호남선에서만 운행된 SRT 노선이 5개로 확대됨에 따라 정차역도 18개 역에서 32개 역으로 확대된다.

신규 운행하는 경전선(창원‧진주), 전라선(순천‧여수), 동해선(포항)은 각 일 왕복 2회 운행하며, 경부선은 공급에 여유가 있는 월~목에 한해 일 왕복 40회에서 왕복 35회로 조정되고 주말 운행은 일 왕복 40회를 유지한다.

경부선 감축에 대한 보완방안으로 SR은 부산 등 장거리 이용객의 좌석 할당 비율을 확대하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경부선 서울~부산 구간에 KTX를 일 왕복 3회 증편한다.

국토부는 KTX‧SRT 차량 추가 도입 및 병목구간인 평택~오송 구간 선로용량 확대가 완료되는 2027년에 열차 증편을 검토할 계획이다.

승차권 예‧발매는 8월 11일부터이며 운행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운영사 누리집과 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윤상 국토부 철도국장은 “이번 고속철도 서비스 수혜지역 확대로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철도 이용자가 체감하는 서비스 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69,000
    • +2.31%
    • 이더리움
    • 3,205,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711,500
    • +1.64%
    • 리플
    • 2,138
    • +2.59%
    • 솔라나
    • 135,800
    • +3.98%
    • 에이다
    • 388
    • +2.11%
    • 트론
    • 452
    • -5.24%
    • 스텔라루멘
    • 244
    • +2.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20
    • +1.14%
    • 체인링크
    • 13,590
    • +3.35%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