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태풍 ‘카눈’ 인명피해 발생…1명 사망·1명 실종

입력 2023-08-10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대구소방안전본부
▲사진제공=대구소방안전본부
태풍 ‘카눈’으로 많은 비가 내린 대구에서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10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3분께 대구 군위군 효령면에서 A(67)씨가 물에 휩쓸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또 이날 오후 1시45분께 대구 달성군 가창면 상원리에서는 전동휠체어를 타고 있던 60대 남성이 도랑에 빠져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휠체어는 발견했지만 현장에서 구조대상자는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소방당국은 인력 30대, 장비 9대를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태풍 카눈은 이날 오전 9시쯤 통영 부근으로 상륙했다. 대구·경북 주요 지점 강수량은 오전 8시 이미 200㎜를 넘어

섰고, 당국은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09: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56,000
    • +3.55%
    • 이더리움
    • 3,194,000
    • +4.24%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1.29%
    • 리플
    • 2,119
    • +2.37%
    • 솔라나
    • 135,500
    • +5.12%
    • 에이다
    • 387
    • +2.65%
    • 트론
    • 459
    • -1.29%
    • 스텔라루멘
    • 246
    • +4.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1.91%
    • 체인링크
    • 13,520
    • +4%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