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D나눔재단, 시청각 장애아동 맞춤교육 지원 후원금 전달

입력 2023-08-11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예탁결제원 서울사옥에서 (왼쪽부터)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시청각 장애아동 맞춤교육 지원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하고 사진촬영 중이다. (출처=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10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예탁결제원 서울사옥에서 (왼쪽부터)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시청각 장애아동 맞춤교육 지원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하고 사진촬영 중이다. (출처=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전날 시청각 장애아동 지원을 위한 ‘시청각 장애아동 맞춤교육 지원 사업’에 후원금 1억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와 함께 올해 새롭게 추진된다. 시청각 장애아동을 발굴해 장애 정도, 심리, 인지능력에 따라 촉감교육과 맞춤 교육을 지원한다. 촉감교육은 기초과정 10명, 맞춤교육은 심화과정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교육강사 양성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과 보호자 대상 교육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문 위원회 및 세미나를 통해 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해 특수교육수행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청각 장애아동은 태아 발달기에 발생한 기형이 여러 장기에서 나타나는 차지증후군을 앓고 있거나 시각과 청각 저기능 진단을 받은 아동을 말한다. 시청각 장애는 아직 적합한 지원과 연구가 부족한 복지 사각지대에 있다.

이순호 KSD나눔재단 이사장은 “시청각 장애와 같이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03,000
    • +4.44%
    • 이더리움
    • 2,991,000
    • +5.95%
    • 비트코인 캐시
    • 808,000
    • +9.56%
    • 리플
    • 2,061
    • +3.2%
    • 솔라나
    • 123,900
    • +9.16%
    • 에이다
    • 398
    • +4.19%
    • 트론
    • 412
    • +0.73%
    • 스텔라루멘
    • 241
    • +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30
    • +15.89%
    • 체인링크
    • 12,850
    • +5.67%
    • 샌드박스
    • 130
    • +7.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