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중앙아시아에 WiBro 기술 전파

입력 2009-05-14 13: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자흐스탄과 협력, 중앙아시아 통신시장 교두보 마련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와이브로(WiBro) 기술이 카자흐스탄에 전파돼 최신 이러닝(e-learning) 기술의 중앙아시아 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ETRI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국영 통신업체 카자텔레콤(JSC "KazakhTelecom")과 WiBro 기반 e-Learning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데 최종 합의 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카자흐스탄 정부가 국민 및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가적 차원의 인터넷 교육을 실시코자 e-learning 사업을 추진하면서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자국 내 네트워크 구축 주관사로 선정된 카자텔레콤이 ETRI에 사업 참여를 통한 기술지원 요청을 하면서 가시화 됐다.

카자텔레콤은 지난 1994년 설립, 데이터 통신망 및 통신센터를 관장하는 국영통신사업자로서 다양한 통신서비스의 제공을 통해 높은 통신시장 점유율을 가진 기업이다.

ETRI와 카자텔레콤(JSC "KazakhTelecom")이 체결한 협력 내용을 보면 ▲WiBro 기반의 e-Learning 사업 ▲자국내 e-Learning 사업을 위한 시범서비스 및 기술훈련 프로그램 ▲사업모델을 개발 ▲e-Learning 사업의 표준화, ▲브로드밴드 엑세스 기술분야 등의 공동협력이다.

ETRI 최문기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앙아시아 지역에 한국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졌다”며 “정부 정책노선인 자원외교에도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외국인 'K 부동산 쇼핑', 자금출처 탈탈 텁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94,000
    • -0.58%
    • 이더리움
    • 3,047,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1.84%
    • 리플
    • 2,091
    • -2.61%
    • 솔라나
    • 125,600
    • -4.12%
    • 에이다
    • 395
    • -2.71%
    • 트론
    • 414
    • +0.49%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0.82%
    • 체인링크
    • 12,840
    • -3.09%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