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명동거리에 다시 등장한 '중국어' 안내문

입력 2023-08-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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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자국민의 한국행 단체관광을 허용하면서 관광·유통 업계가 중국인 단체 여행객(유커) 맞춤형 마케팅 준비에 한창인 1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중국인 광광객을 위한 안내문이 붙어있다.

중국이 자국민의 한국 단체관광을 전면 허용한 것은 2017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사태 이후 6년 5개월 만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중국인 광광객을 위한 안내문이 붙어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중국인 광광객을 위한 안내문이 붙어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중국인 광광객을 위한 안내문이 붙어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중국인 광광객을 위한 안내문이 붙어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중국인 광광객을 위한 안내문이 붙어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중국인 광광객을 위한 안내문이 붙어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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