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5월부터 6월까지 두달 간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고객들이 따뜻한 가족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온가족이 활짝' 행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씨티은행은 ▲부모님과 자녀를 위한 금융상품에 가입후 매월 30만원 이상 자동이채 신청시 0.2%의 특별 금리를 우대하며 ▲환전 환율 90% 우대 및 일본온천 여행권·자녀 인적성검사 경품 제공 ▲기존 씨티은행 거래 고객에 한해 처음으로 신용카드 가입 후 3개월 이내에 10만원 이상 사용시 씨티포인트 1만점 제공 등 고객들이 최대의 은행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이 행사를 알리기 위해 5월 14일 아침 씨티은행 임직원들이 전국의 지점 앞에서 고객들에게 만 송이의 꽃과 함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