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애장품 챙긴 이승기 폭로…“금고에 숨겨놨냐”

입력 2023-08-16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강심장리그’)
▲(출처=SBS ‘강심장리그’)
김동현이 이승기의 애장품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리그’에서는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이승기에게 진실을 요구한다’는 주제로 이승기의 비밀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현은 ‘집사부일체’에서 호흡을 맞춘 이승기에 대해 “(‘집사부일체’에서) 사부들이 애장품 증정 이벤트를 하면 승기가 거의 다 받는다”며 “사격 금메달리스트 진종오 선수의 총부터 트로피, 옷 등 진짜 많았다”고 운을 뗐다.

김동현은 “받을 때는 너무 감사하게 받는다. 그런데 승기 집에 두 번 갔다. 애장품이 어디에도 전시가 안 돼 있었다”며 “집이 굉장히 잘 꾸며져 있고, 술 전시하는 공간도 있는데”라고 폭로했다.

그는 “그 애장품은 금고에 꼭꼭 숨겨놨냐”며 진실을 요구했다.

그러자 이승기는 “팔지 않았다. 그때는 방송에 몰입해서 너무 받고 싶고, 사부님이 주시니까 의미가 있다”면서도 “집에 딱 오면 ‘어? 잠깐?’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이에 조혜련과 이현이는 “인테리어에 안 맞는 것”이라며 공감했다.

이승기는 “솔직히 진종오 선배님 총은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집에 있긴 하다”며 “총 쏠 일이 없지 않나. 점점 위로 올라갔다”고 전했다.

그는 “과거 호동이 형과 ‘1박2일’에서 백두산에 갔다. 물을 뜰 때 감동이지 않나”라며 “서울로 가져오는 순간 ‘어?’라는 생각이 든다. 병만이 형이 남극에서 눈을 떠왔다. 당연히 녹지 않나. 그 물을 선물로 주시겠다더라. 딱 봤는데 미생물이 너무 많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상윤이 형이 가져갔을 것”이라며 “내가 안 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14,000
    • +1.59%
    • 이더리움
    • 3,172,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714,000
    • +1.64%
    • 리플
    • 2,131
    • +1.82%
    • 솔라나
    • 134,200
    • +2.29%
    • 에이다
    • 387
    • +1.04%
    • 트론
    • 454
    • -4.42%
    • 스텔라루멘
    • 246
    • +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50
    • +0.47%
    • 체인링크
    • 13,460
    • +2.05%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