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고, 7월 배달 건수 2120만 건 돌파…자체 기록 경신

입력 2023-08-17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엔데믹에 성장 주춤 우려 불식”

(사진제공=바로고)
(사진제공=바로고)

바로고가 역대 가장 높은 월 배달 수행 건수를 달성, 자체 기록을 경신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배달 업계 성장이 저하될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했다.

바로고는 7월 ‘월 배달 수행 건수’가 2120만 건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실내마스크 착용이 ‘의무’에서 ‘권고’로 완화(1월 30일 기준)된 이후인 올해 2월 배달 수행 건수 대비 25% 높은 수치다. 또 코로나19 위기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되며, 확진자 격리가 ‘7일 의무’에서 ‘5일 권고’로 전환된 6월 배달 수행 건수와 비교해도 10% 증가했다.

바로고 측은 코로나19 이후 배달 서비스의 의미가 ‘선택 서비스’에서 일상 속 ‘필수 서비스’로 확장되면서 음식뿐만 아니라 비음식 상품군의 배달 수요까지 많이 늘어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바로고가 1~5월 자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바로고가 수행한 주요 편의점 5사의 배달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56% 이상 늘었으며, 같은 기간 유심 배달은 매달 평균 43%가량 늘었다.

바로고는 올해 초 배달대행 플랫폼 ‘딜버’ 운영사 더원인터내셔널과 합병하는 등 인프라 확장과 플랫폼 경쟁력 내실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후 안정적인 인프라와 향상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상점주 등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바로고 관계자는 “과거 심부름 및 배달 서비스가 등장하고, 배달 앱 사용이 확산하면서 음식 배달 수요가 증가한 이후에도 배달 업계는 성장을 거듭하며, 모든 상품을 배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바로고는 업계를 리드하며 초연결 물류 플랫폼으로 나아가기 위해 ‘연결’과 ‘통합’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433,000
    • -4.51%
    • 이더리움
    • 2,660,000
    • -5.51%
    • 비트코인 캐시
    • 440,000
    • -4.56%
    • 리플
    • 2,988
    • -7%
    • 솔라나
    • 170,300
    • -12.26%
    • 에이다
    • 937
    • -8.76%
    • 이오스
    • 1,232
    • +2.5%
    • 트론
    • 349
    • -0.57%
    • 스텔라루멘
    • 377
    • -6.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220
    • -7.61%
    • 체인링크
    • 18,730
    • -10.17%
    • 샌드박스
    • 386
    • -5.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