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시니어 배송원 간편식 배송

입력 2023-08-18 14: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송 스타트업 ‘내이루리’와 MOU 체결…노인 일자리 창출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스마트 푸드센터에서 (왼쪽부터)김해곤 현대그린푸드 전략기획실장과 정현강 내이루리 대표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18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스마트 푸드센터에서 (왼쪽부터)김해곤 현대그린푸드 전략기획실장과 정현강 내이루리 대표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현대그린푸드가 시니어 배송원을 활용한 식사 배송 서비스로 노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현대백화점그룹의 현대그린푸드는 시니어 배송 스타트업 ‘내이루리’와 샌드위치, 샐러드 등 간편식 배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현대그린푸드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스마트 푸드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김해곤 현대그린푸드 전략기획실장과 정현강 내이루리 대표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니어 생계형 일자리 발굴과 확산, 맞춤형 건강식 사업 확산을 위한 공동 노력, 양사 연계 사업 지속 발굴 등 주요 협력 이행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내이루리는 시니어 배송원(60~74세)을 정규직으로 고용해 정기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옹고잉’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정기 배송이 필요한 고객사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스마트 푸드센터에서 제조한 샌드위치, 샐러드 등 간편식을 옹고잉 서비스를 활용해 배달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시니어 배송원의 특성을 고려해 빠른 도착시간보다 점심 시간에 맞춰 도착하는 것이 중요한 직장인 점심 식사 배송을 중심으로 옹고잉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협업으로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동시에 고객들에게는 건강하고 편리한 식사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박홍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9]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09]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대표이사
정지선, 정지영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28]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28]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35,000
    • -0.92%
    • 이더리움
    • 2,998,000
    • -3.32%
    • 비트코인 캐시
    • 769,000
    • -1.54%
    • 리플
    • 2,095
    • -2.51%
    • 솔라나
    • 124,800
    • -2.12%
    • 에이다
    • 389
    • -2.51%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0.72%
    • 체인링크
    • 12,720
    • -2.53%
    • 샌드박스
    • 12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