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진 18일 서울 양화 한강공원에 시민들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오존주의보는 오존이 시간당 평균 0.12ppm 이상일 때 발령하고 그 미만이면 해제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진 18일 서울 양화 한강공원에 시민들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오존주의보는 오존이 시간당 평균 0.12ppm 이상일 때 발령하고 그 미만이면 해제한다.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진 18일 서울 양화 한강공원에 시민들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오존주의보는 오존이 시간당 평균 0.12ppm 이상일 때 발령하고 그 미만이면 해제한다.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 전역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진 18일 서울 양화 한강공원에 시민들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오존주의보는 오존이 시간당 평균 0.12ppm 이상일 때 발령하고 그 미만이면 해제한다.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