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금융ㆍ실물 부문 모니터링 한층 강화"

입력 2023-08-20 1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필요시 관계기관 공조해 시장안정조치 신속 시행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0일 서울 은행연합회관에서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 경제수석 등과 함께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갖고 최근 글로벌 경제·금융 주요 현안과 그에 따른 영향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 참석자: 한국은행 총재 이창용, 금융위원회 위원장 김주현, 금융감독원 원장 이복현경제수석 최상목 (사진제공=기획재정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0일 서울 은행연합회관에서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 경제수석 등과 함께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갖고 최근 글로벌 경제·금융 주요 현안과 그에 따른 영향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 참석자: 한국은행 총재 이창용, 금융위원회 위원장 김주현, 금융감독원 원장 이복현경제수석 최상목 (사진제공=기획재정부)
정부는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짐에 따라 국내외 금융·실물 부문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서울 은행연합회관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 등과 함께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갖고 최근 글로벌 경제·금융 주요 현안과 그에 따른 영향을 집중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중국 부동산 부문 어려움, 미국 국채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아직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국내 금융회사의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에 대한 익스포저는 4000억 원 규모로 크지 않은 수준이다.

다만 아직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이나 향후 사태 전개 등에 따라 국내 영향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국내외 금융·실물 부문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작년 하반기 이후 24시간 가동 중인 범정부 경제상황 합동점검반을 통해 주요 리스크 요인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고, 상황별 대응계획을 재점검하는 한편, 필요시 관계기관 공조하에 시장안정조치를 신속히 시행키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1: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49,000
    • -2.26%
    • 이더리움
    • 2,905,000
    • -3.2%
    • 비트코인 캐시
    • 764,000
    • -1.48%
    • 리플
    • 2,036
    • -3%
    • 솔라나
    • 118,600
    • -4.66%
    • 에이다
    • 381
    • -2.31%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0.24%
    • 체인링크
    • 12,400
    • -2.52%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