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4일 제넥신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11개사로 늘었다.
제넥신은 항체융합단백질 치료제 등 기초의약물질 및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체로 지난해 13억3700만원의 매출액과 5억28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주당예정발행가는 1만9000~2만3000원(액면가 500원)으로 상장주간사는 대우와 교보증권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4일 제넥신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11개사로 늘었다.
제넥신은 항체융합단백질 치료제 등 기초의약물질 및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체로 지난해 13억3700만원의 매출액과 5억28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주당예정발행가는 1만9000~2만3000원(액면가 500원)으로 상장주간사는 대우와 교보증권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