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서 음란 방송한 20대 유튜버 구속…“수익금 몰수”

입력 2023-08-21 13: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경기남부경찰청
▲사진제공=경기남부경찰청
태국 현지에서 여성들과 선정적 행위를 하는 모습 등을 온라인으로 생방송 한 20대 남성 유튜버가 구속됐다.

21일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동남아시아 여행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태국 유흥주점에서 현지 여성들과 유사성행위 등 음란한 행위를 실시간으로 방송하고 수익을 챙긴 혐의로 27살 남성 유튜버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2월 중순부터 태국 유흥주점에서 현지 여성들과 유사 성행위를 하는 모습 등을 유튜브로 실시간 방송하고 후원을 통해 1130만 원의 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태국에 체류 중인 피의자가 출석을 거부하자 체포 영장을 발부받은 뒤 현지 영사관의 협조를 받아 자진 입국을 유도했다. 이후 8일 인천공항에 입국하는 피의자를 체포했다.

피의자는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시청자들의 댓글에 반응하며 후원금을 챙기고 중계가 끝난 뒤에는 다시보기 링크를 삭제해 흔적을 모두 지웠다. 경찰은 피의자가 생방송 1회당 1만~30만 원 상당의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보고 3월 중순까지 한 달간의 수익금인 약 1130만 원에 대해서도 사용할 수 없도록 기소 전 추징보전을 신청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15: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71,000
    • +0.88%
    • 이더리움
    • 3,229,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0.64%
    • 리플
    • 2,115
    • +0.43%
    • 솔라나
    • 137,600
    • +2.23%
    • 에이다
    • 401
    • +3.08%
    • 트론
    • 459
    • -0.65%
    • 스텔라루멘
    • 266
    • +8.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10
    • +1.09%
    • 체인링크
    • 13,870
    • +2.21%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