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코닉스, 주가 저평가 요인 ‘상속이슈’ 해소

입력 2023-08-22 0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메리츠증권)
(자료=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22일 세코닉스에 대해 주가 저평가 요인이었던 상속 이슈가 해소됐다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만500원에서 1만 원으로 내려잡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1234억 원, 영업이익 41억 원으로 매출액은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하회했다”면서 “2분기 시장 예상 이상의 달러 강세로 원자재가격 및 운임비용 등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다만 전장용 카메라와 헤드램프는 각각 550억 원, 490억 원을 기록해 전장 매출 비중이 84.2%까지 상승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양 연구원은 “2023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934억 원, 174억 원을 전망하는데 하반기 완성차 출하량 감소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지만 자율주행 기술 탑재 증가를 통한 옵션 채택률 상승으로 완만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전장 카메라 매출액과 헤드램프 매출액은 각각 2174억 원, 1919억 원을 예상하며 전장 매출 비중은 연간 기준 82.9%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17일 기준 승계작업이 약 3년 만에 마무리 되면서 동사의 최대주주가 변경됐다”면서 “이로 인해 동사 주가 저평가 요인 중 하나였던 상속 이슈가 해소됨과 동시에 전장 카메라의 구조적 성장과 동반하는 기업가치 상승이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흔들리는 제조망' 다시 짜는 글로벌 생산기지 [공급망 전쟁의 서막①]
  • 단독 獨 거대 병원 그룹도 찾았다…삼성전자, '헬스케어' 확장 가속화
  • '고정이하자산' 5조 육박…4곳은 'NPL비율' 70% 넘었다[선 넘은 '신탁사 부실'上]①
  • “원전·자동차 관련주 타격 불가피…원화 강세로 외국인 유입 기대”[증시 긴급진단]
  • “가게에 활기 좀 돌았으면”…탄핵 이후 최대 과제는 경기침체 해소 [르포]
  • 관세 전쟁서 자유로운 K조선, 美 협상 카드 급부상
  • 간밤 울산 남구 선암동 화재 발생…1명 사망
  • SK하이닉스, 1분기 호실적 기대감 속 올해 '관세' 변수

댓글

0 / 300
  • 이투데이 정치대학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TV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 컬피 유튜브 채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23,000
    • -5.19%
    • 이더리움
    • 2,350,000
    • -11.69%
    • 비트코인 캐시
    • 403,300
    • -9.57%
    • 리플
    • 2,865
    • -9.16%
    • 솔라나
    • 158,300
    • -10.36%
    • 에이다
    • 853
    • -11.79%
    • 이오스
    • 1,105
    • -0.36%
    • 트론
    • 343
    • -2.56%
    • 스텔라루멘
    • 343
    • -7.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39,680
    • -12.91%
    • 체인링크
    • 16,730
    • -11.11%
    • 샌드박스
    • 346
    • -10.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