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샤코이 슬리핑 마스크, 중동 지역 20만 개 추가 수출

입력 2023-08-22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HLB생활건강)
(사진제공=HLB생활건강)

HLB생활건강은 뷰티 브랜드 엘리샤코이가 개발한 ‘모이스트 업 콜라겐 슬리핑 마스크’가 중동 지역에 20만 개 추가 수출된다고 22일 밝혔다.

HLB생활건강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바레인 등 다수의 중동 국가에서 모이스트 업 콜라겐 슬리핑 마스크 주문이 잇따르고 있다. 이 제품은 2020년 출시됐으며, 10여 개국에 수출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생산 물량이 모두 중동으로 수출되는 바람에 국내에는 극소규모 물량만 유통되고 있다”라면서 “촉촉한 보습감을 오랫동안 지속하는 제품이란 점에서 중동권 소비자의 요구와 맞아 떨어졌다"라고 설명했다.

중동에서 인기가 치솟은 건 최근의 일이다. 지난해 쿠웨이트의 한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가 제품 사용 후 피부 개선 효과를 리뷰한 영상을 자발적으로 올리면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해 중동의 다른 인플루언서들이 연이어 후기 인증에 나서면서 이에 구매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다.

진주희 HLB생활건강 이사는 “모이스트 업 콜라겐 슬리핑 마스크는 중동 수출 물량이 워낙 많고 최근에는 춥고 건조한 기후를 가진 동유럽에서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어 수출에만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10월부터는 중동의 주요 오프라인 스토어에도 입점해 앞으로 제품의 입지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대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유죄 확정…권오수‧‘전주’ 징역형 집행유예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552,000
    • -1.08%
    • 이더리움
    • 2,699,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452,200
    • +0.09%
    • 리플
    • 3,034
    • -1.84%
    • 솔라나
    • 176,000
    • -4.5%
    • 에이다
    • 962
    • -2.83%
    • 이오스
    • 1,205
    • +1.43%
    • 트론
    • 349
    • -0.85%
    • 스텔라루멘
    • 389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45,800
    • -1.44%
    • 체인링크
    • 19,260
    • -3.46%
    • 샌드박스
    • 386
    • -2.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