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트남에 대규모 생산공장 준공

입력 2009-05-15 16: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00억원 투자 27개월 만에 발전, 담수설비 등 본격 생산 돌입

두산이 베트남에 대규모의 두산중공업과 두산메카텍 생산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

두산은 15일(현지시각) 베트남 중동부 해안에 위치한 쭝꿧공단에서 베트남 중앙정부 황 쭝 하이 부수상 등 베트남 정부 관계자와 박용현 두산 회장, 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두산비나(VINA) 생산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두산중공업과 두산메카텍이 지난 2007년 2월부터 쭝꿧공단 내 33만평 부지에 3000억원을 투자해 건설한 두산비나는 보일러공장, 석유화학설비공장 등 5개 공장과 본관, 자체 부두와 항만설비 등을 갖추고 있다.

또 현재 1560여명의 현지 채용인과 두산 임직원 140여명 등 17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박용현 두산 회장은 준공식에서 "베트남의 인적 잠재력과 두산의 기술을 접목해 두산비나를 글로벌 두산의 모델로 만들겠다"며 "베트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베트남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두산중공업과 두산메카텍은 이번 준공으로 원가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두산중공업은 중동, 동남아, 인도 지역 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베트남 생산공장을 글로벌 생산 전진기지로 육성해 지속적인 대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베트남 생산공장에서는 두산밥콕이 지난해 수주한 브라질 페셈 석탄화력발전소에 공급될 360MW급 보일러의 압력부와 두산중공업이 지난해 수주한 UAE 슈웨이하트 2단계 담수플랜트의 담수증발기 등 주요 기자재를 제작 중이다.


대표이사
박지원, 정연인, 박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4]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대표이사
박정원, 김민철, 유승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4] 결산실적공시예고(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91,000
    • -1.04%
    • 이더리움
    • 3,083,000
    • +2.05%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0.13%
    • 리플
    • 2,114
    • -1.17%
    • 솔라나
    • 129,500
    • +1.41%
    • 에이다
    • 403
    • +0%
    • 트론
    • 411
    • +1.73%
    • 스텔라루멘
    • 241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2.82%
    • 체인링크
    • 13,180
    • +1%
    • 샌드박스
    • 13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