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서 승객 쓰러지자…"칼부림 났다" 9호선 대피 소동

입력 2023-08-25 0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퇴근길 서울지하철 9호선 열차에서 칼부림이 발생했다고 오인한 승객들의 대피 소동이 벌어졌다.

서울시 메트로 9호선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0분께 중앙보훈병원역 방향으로 달리던 9호선 급행열차 안에서 70대 외국인 남성 A 씨가 쓰러졌다.

당시 A 씨와 함께 있던 가족이 소리를 지르자 다른 승객들이 범죄가 발생했다고 오인했다. 놀란 시민들은 동작역에 정차한 열차에서 앞다퉈 하차했다.

일부 승객은 "칼부림이 났다"며 112에 신고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열차는 5분가량 지연됐다가 정상 운행했다. 소방 당국은 A 씨를 동작역에서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66,000
    • -1.21%
    • 이더리움
    • 2,890,000
    • -4.75%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0.36%
    • 리플
    • 2,158
    • -3.96%
    • 솔라나
    • 125,900
    • -2.93%
    • 에이다
    • 415
    • -5.03%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30
    • -0.52%
    • 체인링크
    • 12,910
    • -3.15%
    • 샌드박스
    • 129
    • -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