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 국채선물 60일선 공방...국고3년3.79%(2bp↑)

입력 2009-05-1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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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금리는 15일 소폭 상승세로 마감됐다.

금일 채권 시장은 뚜렷한 이슈가 없는 가운데 오후 장 중반까지 선물만 전일 종가 대비 10틱내외의 박스권에서 움직였고, 채권 금리는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로 소폭 상승 마감됐다.

15일 채권시장에서 국고 3년은 2bp 상승한 3.79%, 국고 5년은 2bp 상승해 4.47%을 기록했고 국고 1년의 경우에는 전일과 같은 2.55%로 마감했다.

장기물인 10년물은 4bp 상승해 5.01%, 20년물은 2bp 상승한 5.28%로 각각 고시됐다.통안증권 1년물은 1bp 하락한 2.60%, 2년물은 1bp 상승한 3.46%로 마감했다.

91일물 CD금리는 전일과 동일한 2.41%, 91일물 CP금리도 전일과 같은 3.02%로 고시됐다.

국채선물 6월물은 오후 장 중반 이후 기술적으로 60일이동평균선인 111.10돌파가 무산됨에 따라 실망매물 늘어나며 동시호가에서 4틱을 밀려 전일비 6틱 하락한 111.01에 마감됐다.

선물사 관계자는 “최근 급등에 대한 경계감으로 하루 종일 지루한 장세였지만 다음 주 월요일 60일이동평균선인 111.10수준에 대한 안착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국채 선물을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자산운용이 287계약, 증권선물이 1704계약, 보험이 404계약 각각 순매수를 보였고 반면 은행 1573계약, 외국인이 358계약, 개인이 86계약 각각 순매도를 보였다.

거래량은 5만9149계약으로 전일보다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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