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경영] LS, K-배터리 얼라이언스 통해 이차전지 글로벌 경쟁력 강화

입력 2023-08-28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혁신경영] LS, K-배터리 얼라이언스 통해 이차전지 글로벌 경쟁력 강화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이달 초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차전지 소재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MOU에서 그룹의 이차전지 사업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 LS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이달 초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이차전지 소재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MOU에서 그룹의 이차전지 사업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 LS
LS그룹은 이달 초 전라북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새만금개발청 및 전라북도·군산시·한국농어촌공사와 ‘이차전지 소재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올해 6월 합작을 발표한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을 중심으로 새만금 산단 5공구(33만8000㎡)에 양극소재인 전구체(Precursor) 제조 공장을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

2025~2026년 양산 돌입한다. 2029년 12만 톤 생산이 목표다. 총 사업규모는 1조 원 이상이다.

구 회장은 “비철금속분야 최고 경쟁력을 가진 LS와 양극재 선도회사인 엘앤에프가 ‘황산니켈 → 전구체 → 양극재로 이어지는 산업 밸류 체인’을 순수 국내 기술로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LS그룹은 황산니켈, 전구체, 리사이클링 등 그룹의 이차전지 역량을 총 집결시켜 투자 및 고용을 창출하고, K-배터리 얼라이언스를 통해 이차전지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비철금속소재기업 LS MnM은 지난 3월 출자사인 토리컴에 차세대 전기자동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황산니켈공장을 준공하며 EV배터리 소재 사업의 첫 걸음을 디뎠다.

LS MnM은 황산니켈을 시작으로 황산코발트, 황산망간, 수산화 리튬 등으로 제품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황산니켈 생산능력은 현재 연간 약 5000톤(니켈량 1만2000톤)에서 2030년까지 27만톤(니켈량 6만 톤)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LG전자, 액추에이터팀 신설⋯가전 너머 '피지컬 AI'로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 유가보다 더 센 ‘LNG 쇼크’ 온다…수입 의존 높은 韓 직격탄 [亞 에너지 크라이시스 ①]
  • 벌써 여름 온다?…두려워지는 4월
  • 삼전·하이닉스 40% 뛰었어도…"주가 더 간다" [2분기 증시전망②]
  • 지표금리 개편 금융소비자 대출 이자 부담 줄어드나...기대효과는
  • 반찬 리필에 돈 낸다면?…10명 중 4명 "다신 안 가" [데이터클립]
  • 서울 아파트도 낙관 어렵다…전문가 절반만 “상승” [2분기 부동산시장 전망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이 던진 삼전ㆍSK하닉 ‘10조원’ 물량, 개인이 그대로 건네 받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3.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10,000
    • +0.97%
    • 이더리움
    • 3,125,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5.87%
    • 리플
    • 2,045
    • +0.79%
    • 솔라나
    • 127,400
    • +1.68%
    • 에이다
    • 378
    • +1.89%
    • 트론
    • 490
    • +1.24%
    • 스텔라루멘
    • 261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40
    • +0.96%
    • 체인링크
    • 13,310
    • +3.02%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