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다이어터 위한 ‘맛있는 저당 찰보리‧현미’ 상품 출시

입력 2023-08-29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 롯데마트가 새로 출시하는 저당 찰보리, 저당 찰현미 제품 모습 (사진제공=롯데마트)
▲(왼쪽부터) 롯데마트가 새로 출시하는 저당 찰보리, 저당 찰현미 제품 모습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는 31일 대형마트 최초로 다이어터들을 위한 ‘저당 찰보리’, ‘저당 찰현미’를 출시해 전 지점에서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저당 찰보리, 찰현미’는 ‘혈당강하용 쌀 제조 방법’을 적용한 상품으로 100g당 당류 함량이 1.7g과 1.4g 포함돼 저당 표기 기준(100g당 5g 미만)보다도 약 70% 낮다.

‘혈당강하용 쌀 제조 방법’이란 여주액과 강황 분말, 수용성 식이섬유 등을 넣어 만든 혼합액을 곡물과 함께 넣고 불린 후 건조해, 곡물의 당류 함유량을 낮추는 특허 기술이다.

롯데마트는 소비자 입맛에 맞는 상품을 개발하고자 4개월간 저당 가공 과정에 참여해 원물의 맛과 식감을 살리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 1년간 곡물 판매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백미, 현미, 보리, 찹쌀 등 총 7개의 곡물을 골라 저당 가공을 진행,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찰보리와 찰현미를 최종 선정했다.

찰보리와 찰현미는 다른 곡물에 비해 수분이 흡수되는 속도가 느려 저당 가공 과정을 거친 후에 밥을 했을 경우 질게 되지 않아 밥맛이 좋고 식감도 부드럽기 때문이다.

박유승 롯데마트 과일팀 MD(상품기획자)는 “최근 식품업계에서 저당, 저칼로리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자주 접하는 곡물을 대상으로 저당 상품을 기획 및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건강을 우선시하는 상품을 개발해 우수한 곡류가공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03,000
    • +0.68%
    • 이더리움
    • 3,003,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766,000
    • -0.78%
    • 리플
    • 2,093
    • -0.52%
    • 솔라나
    • 125,200
    • +0%
    • 에이다
    • 393
    • +0.51%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50
    • +1.32%
    • 체인링크
    • 12,770
    • -0.08%
    • 샌드박스
    • 128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