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강원도 양양군 해상침투전술훈련장에서 육군특수전사령부, 주한미특수작전사령부 장병들이 'UFS/TIGER' 일환 특전사 연합 해상침투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지난 28일 강원도 양양군 해상침투전술훈련장에서 'UFS/TIGER' 일환 특전사 연합 해상침투 훈련이 진행된 가운데 육군특수전사령부, 주한미특수작전사령부 장병들이 훈련에 앞서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https://img.etoday.co.kr/pto_db/2023/08/20230829102606_1921324_800_439.jpg)
▲지난 28일 강원도 양양군 해상침투전술훈련장에서 'UFS/TIGER' 일환 특전사 연합 해상침투 훈련이 진행된 가운데 육군특수전사령부, 주한미특수작전사령부 장병들이 훈련에 앞서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지난 28일 강원도 양양군 해상침투전술훈련장에서 'UFS/TIGER' 일환 특전사 연합 해상침투 훈련이 진행된 가운데 육군특수전사령부, 주한미특수작전사령부 장병들이 고무보트를 탑승해 침투 작전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https://img.etoday.co.kr/pto_db/2023/08/20230829102606_1921325_800_514.jpg)
▲지난 28일 강원도 양양군 해상침투전술훈련장에서 'UFS/TIGER' 일환 특전사 연합 해상침투 훈련이 진행된 가운데 육군특수전사령부, 주한미특수작전사령부 장병들이 고무보트를 탑승해 침투 작전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지난 28일 강원도 양양군 해상침투전술훈련장에서 'UFS/TIGER' 일환 특전사 연합 해상침투 훈련이 진행된 가운데 육군특수전사령부, 주한미특수작전사령부 장병들이 훈련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https://img.etoday.co.kr/pto_db/2023/08/20230829102606_1921323_800_360.jpg)
▲지난 28일 강원도 양양군 해상침투전술훈련장에서 'UFS/TIGER' 일환 특전사 연합 해상침투 훈련이 진행된 가운데 육군특수전사령부, 주한미특수작전사령부 장병들이 훈련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