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인구 이동 4.9%↑…수도권 입주 아파트 증가 영향

입력 2023-08-30 12: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지난달 국내 이동자 수가 4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수도권 지역의 입주 아파트가 늘어난 영향이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국내 인구이동 통계를 보면 지난달 국내 이동자 수는 48만20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만3000명(4.9%) 늘었다.

국내 이동자 수는 올해 4∼6월 3개월 연속 감소했다가 지난달 다시 증가했다 .

통계청은 올해 6∼7월 경기·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입주 예정 아파트가 늘어나면서 인구 이동자 수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이동자 중 시도 내 이동자는 66.4%, 시도 간 이동자는 33.6%를 차지했다. 1년 전과 비교해 시도 내 이동자는 7.6%포인트(p) 늘었고, 시도 간 이동자는 비슷했다.

인구 100명 당 이동자 수를 뜻하는 인구이동률은 11.1%로 1년 전보다 0.5%p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해외로 향하던 자금, 다시 美로…전쟁이 바꾼 투자 지도
  • 2분기 전기료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 美 정치매체 "트럼프, 이란과 잠재적 평화회담 추진⋯6대 요구안 마련"
  • [뉴욕 인사이트] 이란 전쟁ㆍ연준 위원들 연설 주목
  • 변동성 커진 코스피, 빚투 33조 다시 최대…공매도 실탄 154조
  • “보증금 10억에도 대기 1년”…‘도심형 서비스 주거’ 뜬다 [도심 상륙한 ‘실버 주택’①]
  • 월요일 쌀쌀한 출근길…한낮은 '포근' 미세먼지 '나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10: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89,000
    • -1.56%
    • 이더리움
    • 3,094,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2.1%
    • 리플
    • 2,084
    • -1.88%
    • 솔라나
    • 129,900
    • -1.14%
    • 에이다
    • 379
    • -2.07%
    • 트론
    • 468
    • +0%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0.47%
    • 체인링크
    • 13,100
    • -1.58%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